안녕하세요,
저는 박정륭입니다.
React Native 기반 모바일 앱 개발 5년차로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데 강점을 가진 개발자입니다. 앱 경량화, CI/CD 자동화, DeepLink 시스템 구축 등을 주요 개선 작업을 주도하였으며, 퍼포먼스 최적화와 개발 프로세스 효율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또한 비용 절감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현해 재정에 도움을 주고자 하며, 오픈소스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이슈 제기 및 PR 기여를 통해 커뮤니티 발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현재는 딜러타이어에서 4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타이어픽 앱 개발을 담당하고 있으며 단독으로 2년간 안정적으로 운영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Work Experience.
딜러타이어.
Front-End24.08 - Now타이어픽.
Codepush 자체 서버 구축
- 기존 AppCenter 종료로 인해 CodePush StandAlone 서버 구축
- 배포 속도: 평균 2~3초 → 1~2초 단축
Codepush에서 HotUpdater로 전환
- 앱 배포 안정성 개선
- 라이브러리 유지보수성 개선
- 서버 운영비용 절감 (AWS ECS에서 AWS S3와 Lambda로 변경)
App CI/CD
- GitHub Actions 활용, 배포 과정 자동화
- Codepush 배포 프로세스 자동화, 타겟 버전과 배포 환경 설정으로 배포
- 기존에 수동 배포로 생길 수 있는 실수 예방 및 배포 후 슬랙을 통한 처리 알림
카티니.
Front-End23.04 - 24.07타이어픽.
앱 사이즈 최적화
- 기존 70~80MB → 50MB 이하로 경량화
- CodePush BundleSize 30~40MB → 10MB로 축소
- CodePush 배포 속도: 평균 4~5초에서 2~3초로 단축
- CodePush 롤백 수 약 50% 감소, 운영 안정성 증가
DeepLink 시스템 설계 및 문서화
- DeepLink 기능 설계 및 구현
- 가이드 문서 작성, 비개발자(마케팅팀)도 딥링크를 작성할 수 있게 시스템 설계
- 마케팅팀이 캠페인 설정시 개발팀 도움 없이 캠페인 가능
컴포넌트 제작 및 라이브러리 최적화
- 과도한 UI 라이브러리 제거 및 경량화
- 디자인 시스템 기반 자체 컴포넌트 개발로 유지보수성 강화
- React Native 버전 업그레이드 및 New Architecture 대응
• 지원 미흡/기능 제한 라이브러리 대체 및 구현
Data Layer 개선
- React Query를 활용하여 불필요한 API 호출을 제거
- 데이터 캐싱 전략을 개선해 네트워크 효율성과 앱 성능을 향상
- 에러 핸들링 로직을 강화하여 안정성과 사용자 경험을 함께 개선
디몬스터.
Front-End21.04 - 22.12업무내용.
프로젝트 참여
- React Native를 활용한 오픈마켓, 예약 시스템, 결제 시스템 등 4~5개 프로젝트 참여
WebApp BoilerPlate 제작
- React Native 기반 WebApp 개발 템플릿 제작
- 신속한 프로젝트 셋업 가능하도록 내부 공유
Project 관리 Notion Template 제작
- 업무 효율 개선을 위한 Notion 도입 제안 및 템플릿 제작 후 내부 공유
사내 React 세미나 진행
- 신규 개발자 및 백엔드 개발자 대상 React 원리 및 최신 Front 트렌드 공유
Project.
CLIP.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과 회사 맥북 등 다양한 기기를 사용하면서 다양한 웹 컨텐츠들을 저장하게 되는데, 브라우저에 의존하는 북마크는 불편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Swift 공부로 이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앱을 개발했습니다.
CLIP 소개 페이지 바로가기CLIP Web Github 바로가기Other Experience.
블로그.
개발 과정에서 얻은 문제 해결 경험과 기술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공유하기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개인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기여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블로그 바로가기병역.
해군 병장 만기 전역 하였으며, 해군 운전병 복무 중 고위 인사 의전 및 중요 상황 대응을 통해, 책임감과 신속한 의사결정 능력을 키웠습니다.
학력.
경제학을 전공하던 중 디스코드 봇을 직접 개발하며, 처음으로 ‘코드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성취를 경험했습니다. 이 계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발 공부를 시작해 현재까지 개발자로서의 성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